롯데제과가 미얀마 1위 제과기업을 인수하고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.
롯데제과는 미얀마 제과 업체 메이슨 주식 80%를 770억 원을 들여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.
회사 측은 미얀마는 중국과 인도를 잇는 동남아의 요충지고 매년 7% 넘게 성장하고 있다며, 동남아 시장을 계속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.
신윤정[[email protected]]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1311702293409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[email protected]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